봉정마을

안녕하세요 봉정마을입니다.

우리 '봉정마을'은  날던 봉황이 보금자리에 들어 알을 품은 모습같다하여 봉정(鳳停)이라고 불리었습니다. 쌀엿의 향기가 가득한 마을 안쪽으로는 두팔을 벌려도 안을 수 없는 느티나무와 선인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는 영류재가 있고,  뒤쪽에는 넓은 논밭과 저수지 위로 이어진 아름다운 편백나무 산책로가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함께하는 최고의 힐링! 깨끗한 자연환경 속의 농산물을 만날수 있는 봉정농촌체험휴양마을로 오세요.